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12일 상하이대표부가 상하이 구베이(古北, Gubei)에서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과 공동 주관으로 '제6회 인천항 상하이 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국적선사 대표단 △상하이한국국제물류협회(SKIFFA, Shanghai Korea International Freight Forwarders Association, 회장 김병철) 회원사 △물류기업 및 화주기업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신 물류 동향을 공유하고 내년 한·중 물류 시황 전망 등을 논의했다. 인천항만공사 상하이대표부 남광현 대표는 환영사에서 "이번 포럼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물류환경 속에서 2026년 해운시장 전망과 새로운 트렌드를 활용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최재하 부총영사는 축사에서 "인천항만공사가 2020년부터 매년 포럼을 통해 물류 분야의 새로운 동향을 전달함으로써 상하이 주재 해운물류 기업들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상하이센터 김태일 센터장의 '2026년 해운 물류 시장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가 대한민국 컨테이너선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발표하는 KOBC컨테이너선운임지수(이하 KCCI)가 10일 3주년을 맞이했다. ■ ’25년 미국발 관세 전쟁의 영향을 충실히 반영 KCCI는 팬데믹으로 인해 해상 물류 공급망 혼란이 심화되고 운임 변동성이 확대되던 ’22년 11월 7일 첫 발표를 시작한 이래 국내 해운물류업계 시황 파악 및 분석력 제고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5년은 미국으로부터 촉발된 무역 갈등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며 컨테이너 운임은 급등락을 반복,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양상이 나타났는데 이때 KCCI는 대미 교역환경의 변화가 한국발 해상운임에 미치는 영향을 잘 나타내어 국내외 시장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 3년치 시계열 확보 및 패널리스트 확대를 통한 운영 안정화 지난 3년간 KCCI는 내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다. 3년, 150회에 걸친 발표를 통해 과거 추이 분석에 필요한 충분한 시계열 자료를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지수에 참여하는 패널리스트의 규모도 최초 10개사에서 현재 25개사로 확대되며 지수 운영에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었다. 특히 지수 운영에 핵심 자원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한국해운조합(KSA, 이사장 이채익)과 내항 여객선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화된 법적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업재해 예방의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내항여객선사의 특성과 규모에 맞춰 ▲연안해운 안전정보의 상호 공유ㆍ활용 및 분석 ▲연안해운 안전ㆍ보건관리체계 고도화 ▲해양안전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해양안전 문화 확산 추진 ▲여객선 운항 관련 교통 자료 공유 등 5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공단은 최근 10년간 내항여객선의 안전운항관리 업무를 수행해 온 전문성을 토대로, 선사들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올해부터 공단은 정부와 함께 소규모 내항여객선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내항여객선사 4곳의 여객선 12척에 대해 현장 위험 요인을 발굴하는 컨설팅을 총 2회 실시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표준 매뉴얼을 제작하고 위험성 평가 절차를 도입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도 거뒀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해진공과 노동조합이 함께 추진해 온 상생·협력적인 노사문화 구축과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해진공은 노사 간 소통 방식을 다양화하기 위해 매월 노사 브리지 데이를 개최하고, 사장-지부장 간 핫라인을 개설하는 등 노사 간 대화의 장을 확대했다. 특히 출산을 장려하는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노사합의를 통해 출산 축하금을 확대하고, 연장근로 제도 개선을 위한 노사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직원 복지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해진공 노사 대표는 “노사관계 우수기업 2년 연속 인증 획득은 해진공과 노동조합이 함께 만들어 온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노사 간 상생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가 만족하는 노사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7일 서울 중구의 더 플라자 호텔에서 ‘인천항 국적 컨테이너선사 사장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해 인천항에 기항하는 국적 컨테이너선사 대표 및 임원과 한국해운협회 부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현황·분석 ▴인천항 컨테이너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계획 ▴인천항 마케팅 주요활동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인센티브 제도 등을 설명했고, 참석자들은 해운시장 동향과 컨테이너 운임 추이 등을 공유하며 인천항 활성화를 위해 선사-협회-공사 간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를 위한 합동 포트세일즈 ▴항만 서비스 개선 및 운영 효율화 ▴국적선사 운항 여건 개선을 위한 맞춤형 방문 면담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넥스트차이나(Next China)’ 지역을 타깃으로 컨테이너 선사·터미널 등과 합동 포트세일즈를 펼치며 신흥 시장 개척을 추진하여, 인천항 최초로 인도네시아 스마랑 및 인도 첸나이 직기항 항로 서비스를 개설하는 성과를 이뤘다. 인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지난 3일부터 닷새간 부산 일대에서 군소도서국 등 기후취약 13개국 해운정책 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선박 온실가스 감축규제 대응 역량 교육(이하 GHG-SMART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GHG-SMART 교육 프로그램은 Green House Gas-Sustainable MARitime Transport training programme의 약칭이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교육은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와 국제해사기구(이하 IMO)가 공동 주최하고 공단이 주관했다. 지금까지 총 48개국 80명이 본 과정을 수료했다. GHG-SMART 교육 프로그램은 2020년 해양수산부와 IMO가 체결한 파트너십 협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후위기에 취약한 국가들이 자국의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수립하고, 규제 대응 역량을 높이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평등한 참여 환경을 조성해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IMO의 온실가스 감축 규제 최신 동향 ▲대한민국의 국가행동계획(NAP, National Action Plan) ▲국제 해운 탈탄소화 정책 등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6일 부산 ‘코비씨 워리나(KOBC WORINA)’에서 국립해양박물관, 어린이재단과 「미디어월 해양 컨텐츠 제작 및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비씨 워리나는 부산 협성마리나 G7 A동 3층에 새로이 개소한 해진공 사무소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길 해진공 사장, 김종해 해양박물관 관장, 이수경 초록우산 본부장을 비롯한 세 기관의 임직원이 참석해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해양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다짐했다. 이번 사업에 해진공은 총 3억 원의 후원금을 지원한다. 후원금은 국립해양박물관 1층 로비의 대형 미디어월에 상영될 신규 해양 컨텐츠 제작에 중점적으로 사용된다. 이와 더불어, 2023년 개관한 3층 미디어아트 전시관 「시대를 항해하다」의 노후 시설 보수에도 일부 활용되어 박물관의 전반적인 디지털 전시 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해진공은 3억 원의 후원금 지원 및 사업 진행 총괄을 담당한다. 해양박물관은 박물관 내 전시 공간 제공과 컨텐츠 기획·개발, 설치·보수·운영을 맡으며, 어린이재단은 후원금 관리 및 용역 계약 체결 등 관련 사무 업무를 수행한다. 세 기관은 2025년 12월까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5일 항만국경 수호를 위해 보안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감천항 해상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항만 보안을 위협하는 밀수, 밀입국 사건과 관련, 관계기관들의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부산해양경찰서 경비정을 이용한 해상 점검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부산경찰청,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보안공사 4개 기관이 참여해 항만국경 질서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참여 기관들은 해상에서 부두 안벽 등 감천항 전역을 샅샅이 살펴보며 ▲주요 보호시설 현황 ▲과거 보안사고 발생지점 ▲안전사고 취약구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그간 APEC 2025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주야간 불시 점검, 훈련, 순찰 등을 진행하며 부산항의 항만보안관리에 총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항만국경 수호를 위해 기존의 해상분야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육상의 경찰, 군부대와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가 3일(월)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한국물류대상’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33회차를 맞이한 한국물류대상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11월 1일 물류의 날에 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한 물류 분야 종사자들에게 주어지는 국내 물류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 2024년 1월 공사법을 개정하였고, 신규 지원조직을 신설하여 현재까지 16개사 대상 총 1조 1,387억원의 금융지원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해진공의 △국가 물류 공급망 강화 및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한 해외 거점 물류시설 확보, △주요 국내 항만·터미널 등 투자 통한 국내 물류 경쟁력 강화, △물류 펀드 조성 및 참여를 통한 중소기업 및 친환경 전환 대응 적기 지원 등을 위한 노력이 주요 성과로 평가받았다. 해진공 안병길 사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물류 공급망의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국가 물류 경쟁력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금융 전문성과 물류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 물류산업이 글로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이 해양수산분야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보도자료를 '숏폼(Short-form) 영상'으로 제작해 국민에게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공단은 3일부터 보도자료를 1분 내외의 영상으로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수호TV(@HaesuhoTV)'와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하는 ‘콤사(KOMSA) 브리핑'을 본격 운영한다. '콤사(KOMSA) 브리핑'은 기존 보도자료의 주요 내용을 뉴스 방송 형식으로 간결하게 구성한 영상 콘텐츠다. 쇼츠‧릴스 등 모바일 친화적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공단 관계자는 “언론보도는 여전히 해양수산계 전문 독자층과 활자매체에 익숙한 이용자를 중심으로 소비되는 반면, 최근에는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려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이러한 환경 변화에 맞춰, 시청자가 1분 안에 각종 해양안전 소식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작년 11월부터 주요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현장을 직접 소개하는 영상 시리즈 ‘투데이 콤사(KOMSA)’를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약 30건의 영상을 유튜브 등에 공개했다. ‘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