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열리는 한중해운회담이 9월 11~12일 양일간 중국 청도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담의 주의제는 한중 항로개방과 카페리선들 중 선령 30년 선박 처리건 등이다.
우리측에선 이시원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 최용석 한중카페리협회 사무국장, 조봉기 한국해운협회 상무 등이 참석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열리는 한중해운회담이 9월 11~12일 양일간 중국 청도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담의 주의제는 한중 항로개방과 카페리선들 중 선령 30년 선박 처리건 등이다.
우리측에선 이시원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 최용석 한중카페리협회 사무국장, 조봉기 한국해운협회 상무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