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는 오는 21일 오전 11시 여의도 해운빌딩 9층 회의실에서 양창호 해협 신임 상근부회장과 한국해양기자협회 회원들 간 기자간담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 부회장은 이날 해운협회 운영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국장급 인사(1월 27일자) ▷해양정책실 해양정책관 이시원 ▷해사안전국장 홍종욱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 홍래형(2023년 1월 27일부터 2025년 1월 26일까지) ▷국립해양조사원장 이철조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변재영(2023년 1월 27일부터 2026년 1월 26일까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황종현(2023년 1월 27일부터 2026년 1월 26일까지)
한국선급(KR)이 차기 회장 초빙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장 공개 선임 절차에 들어간다. KR은 14일부터 오는 28일 17시까지 회장 후보자 모집을 위한 서류를 접수받는다. 제출서류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경영계획서 등이며 한국선급 본사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마감 이후에는 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최종 3인 후보자가 총회에 추천된다. 이후 오는 12월 22일 열릴 임시총회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로 과반수 이상을 득표한 이가 회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차기 회장은 선임일로부터 3년 간 제25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회장 공개선임과 관련한 자격요건 및 기타 사항은 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1980년 법인 설립부터 현재까지 42년간 사용한 명칭변경을 통한 이미지 제고와 타 단체와의 차별화 전략으로 새로운 명칭에 대한 비전 및 이미지 재조명과 제2의 도약을 목적으로 11월 1일(화)부터 11월 30일(수) 1개월 동안 명칭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신청은 ‘한국해양소년단연맹 홈페이지 공지사항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seakorea@sekh.or.kr) 접수로 진행되며 1인당 1개의 명칭까지 신청할 수 있고, 참여자 중 심사를 통해 총 250만원 상당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이달 말까지 명칭공모 신청서를 접수 받아 심사 후 12월께 절차를 거쳐 확정하고 내년 해양소년단 비전 선포식때 발표할 예정이며 “이번 공모전은 해양소년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명칭을 정하는 것”으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해운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 중앙회 등 선화주단체들은 이달 16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 '선화주상생 국회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실 주최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윤재웅 센터장이 우수선화주 인증제도 개선방안을, 한국해양진흥공사 이석주 팀장이 글로벌 해운시황 전망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해운물류학회 한종길 교수가 국내 중소선화주 상생 협력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 후 중앙대학교 우수한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토의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해운협회는 9일까지 세미나 참석자 신청을 받는다.
대한조선학회가 창립 70주년 기념 'G-NAOE'를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경남 창원전시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다. 삼성중공업 정진택 대표, 한국선급 이형철 회장, 우드사이드에너지(Woodside Energy)의 닐 카바나그(Neil Kavanagh)연구책임자의 키노트 스피치가 진행된다. 이번 국제학회는 친환경에너지, 탈탄소, 자율운항선박, 스마트조선소, 디지털화(Digitalization) 등 조선 및 해운 정책, 기자재 관련 주요 이슈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제41회 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세계해운전망 세미나'가 11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대주제는 '해운, 메가 트렌드와 대응방향'이다. 이날 행사는 1세션과 2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중견선사 태영상선이 10월 31일자로 본사를 서울시 중구 소공로 88 한진빌딩 신관 603호에서 중구 남대문로 63 한진빌딩 본관 505호로 이전한다.
'기후변화와 해저도시' 공동학술세미나가 11월 8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한국스마트해양학회,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한국해양정책학회, 한국해양공학회 등이 공동주최하는 것이다.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이 이어지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전에는 정책과 안전에 대해, 오후에는 과학과 기술에 대한 심포지엄이 각각 열린다. 주최 측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에 대비하고 해양에서의 다양한 삶을 위한 미래해양공간창출로서의 해저도시 개발에 대한 인식제고 및 연관산업과의 상호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세월호 침몰 참사-과학적 재난 분석에 대하여' 포럼이 대한조선학회 주최로 오는 27일 오전 9시20분부터 낮 12시까지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한다. 발제는 조상래 울산대 조선해양공학과 명예교수('해양사고 원인규명을 위한 과학적 접근')와 한순흥 카이스트 해양시스템공학과 명예교수('세월호 복원성 검토'), 그리고 정준모 인하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세월호 손상 원인 검토')가 각각 맡았다. 주제발표 후에는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이날 행사 좌장은 이신형 대한조선학회 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