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2022년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 대상으로 개량조개, 뱀장어, 아귀, 홍합 등 4개 품목을 최종 선정하였다.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은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FTA 농어업법’)」에 따라 FTA 이행으로 수산물 수입이 급격히 증가하여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품목을 생산하는 어업인에게 가격 하락분의 일정 부분을 보전해주는 제도이다. 수산분야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은 한·미 FTA를 계기로 2008년에 도입되었고, 실제로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품목이 발생하여 지원을 시작한 것은 2015년부터이다. 이후 매년 지원요건 충족 품목이 발생하여 2021년까지 피해보전직불금 총 208억 원이 지급되었다. 2021년에는 청어 1개 품목이 선정되어 청어를 생산하는 어업인에게 6.6억 원이 지급되었다. 올해 피해보전직불제 지원대상 품목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FTA 이행에 따른 어업인등 지원센터’가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행정예고(2022. 6. 9. ~ 6. 28.)와 ‘FTA 이행에 따른 어업인등 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2022. 7. 20. ~ 7. 27.)을 거쳐 개량조개, 뱀장어, 아귀, 홍합 등 4개 품목으로 선정되었다.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을 희망하는 개량조개, 뱀장어, 아귀, 홍합 생산 어업인은 7월 29일(금)부터 9월 8일(목)까지 지원대상 품목의 어선·어구·시설 등을 관할하는 시·군·구에 신청하면 된다. 각 시·군·구는 담당공무원의 현장조사 및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11월에서 12월 사이에 FTA피해보전직접지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재철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대상 품목 생산 어업인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업하여 어업인 대상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라며, “해양수산부는 FTA 이행으로 인한 어업인의 직접적인 피해 보전 외에도 수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이 25일 단장 및 팀장급 하반기 인사 이동을 발표했다. 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혁신성장정책금융센터 홍창수 ◇중소중견금융부문 ◆단장 △호남지역본부 이윤기 ◆팀장 △가산 이상준 △금천 최은경 △대구 박준홍 △마곡 박윤석 △마포 김도형 △부천 이원숙 △분당 심승섭 △서소문 하인숙 △시화 한상종 △아산 한두희 △안산 이수복 △압구정 명선이 △여의도 노용관 △영업부 오혜경, 남정 △오창 이희수 △울산 이상윤 △인천 정성득, 김말숙 △잠원 이선옥 △종로 최재호 △진주 최윤진 △창원 정대형 △천안 오유진 △평택 배희진 △포항 신지협 ◇기업금융부문 ◆팀장 △기업금융2실 김민정 황성철 ◇글로벌사업부문 ◆팀장 △해외사업실 조중현 유용근 ◆해외주재원 △뭄바이 장희철 △칭다오 강윤석 △프랑크푸르트 임형근 △홍콩 고대관 △우즈베키스탄 현상재 ◇자본시장부문 ◆팀장 △M&A컨설팅실 이송준, 조남규 △PE실 김광석 ◇심사평가부문 ◆해외주재원 △상하이 양명승, 장영진 ◇리스크관리부문 ◆팀장 △금융결제부 김수현 ◇경영관리부문 ◆팀장 △인사부 조해리 △총무부 유나경 △안전관리부 원성진 ◇벤처금융본부 ◆팀장 △스케일업금융실 이화경 ◆해외주재원 △런던 엄기현 ◇구조조정본부 ◆팀장 △기업구조조정2실 최은수 △기업구조조정3실 김석종 ◇PF본부 ◆팀장 △PF2실 김영규 △PF3실 최항석 ◆해외주재원 △뉴욕 김동준 ◇자금조달본부 ◆팀장 △수신기획부 김은경, 김은녕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미래전략개발부 임준성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조윤상 ◇준법감시인 ◆팀장 △윤리준법부 장경미
사단법인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가 대국민 '숏폼 사진전(Photo&Short Form Contest of ‘The Life of Seafarer 2022)'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해상에서 근로자의 사기 증진과 국민의 해상 생활과 근로에 대한 의식 전환, 직업군으로서의 청년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해상근로, 교육, 홍보 등 3가지로, 촬영 장소와 배경에 대한 제한은 없다. 제출 형식은 동영상 부문의 경우 기존에 미발표 된 5분 내외의 avi(권장), mpeg, wmv 파일 형식으로 영상 사이즈는 640x480/24fps 이상, 파일 용량은 100MB 이하로 제작하면 된다. 사진 부문은 1인당 1작품이 원칙이고, jpg. jpeg 형식의 원본 파일로 사진 사이즈는 1200만 화소(장축 기준 3500픽셀 이상) 이상, 5MB 이상 10MB 이하 파일 용량이어야 한다. 제출·접수는 다음달 31일 오후 5시까지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 이메일로 하면 된다. 기존 공모전에 참가해 입상했거나 모방작일 경우, 상금 환수 등 수상이 취소된다. 심사 기준은 주제 부합성(주제에 부합하는 작품), 구성(스토리 구성), 작품 완성도, 활용 가치(작품 홍보 등 활용성) 등이고, 심사 결과는 오는 9월1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12월8일 열리는 '2022 해기전승의 밤' 행사에서 진행되고, 당선된 작품은 추후 일정 장소에서 전시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상금 880만원과 29점의 상장이 수여된다. 사진 당선작에는 해양수산부장관상(상금 100만원과 상장) 등 총 21점, 동영상 입상작에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상(상금 50만원과 상장) 등 총 8점이 각각 수여된다.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한기준) 소속기관 해양환경교육원(원장 김강식)은 21일부터 양일간 한국수력원자력(주)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문방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수요자 희망 교육을 사전 조사해 맞춤형으로 제공되고, 한국수력원자력(주)에서 관할하는 해양시설 및 취수구 등에서의 유류오염 사고 대비를 위한 도상훈련 등이 제공돼 실무에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한다. 교육 내용은 ▲유출 기름의 특성 및 영향 ▲해양오염사고 사례 ▲도상훈련 실습 등이다. 맞춤형 방제교육에 관심이 있는 기관은 해양환경교육원 누리집(Http://www.merti.or.kr/)을 통해 문의 할 수 있다. 김강식 해양환경교육원장은 “맞춤형 및 실무적용형 교육으로 수요자 만족도가 큰 다양한 전문교육 개발ㆍ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