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핑데일리가 26일 한국해운신문, 코리아쉬핑가제트, 해사신문, 해사산업신문 등 4개 매체의 발행인과 기자 등 6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혐의로 서울 중부경찰서에 형사고소했다. 쉬핑데일리는 다른 매체와 기자들에 대한 추가 고소도 검토 중이다. 쉬핑데일리는 이들이 지난 7월 12일자부터 현재까지 쉬핑데일리와 발행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해운전문지 기자단은 사이비언론을 배격합니다'라는 제목 아래 "그동안 해양계인사를 대상으로 한 무차별적이고 악의적인 비난기사를 쏟아내고 있는 모 인터넷매체", "무분별한 흠집내기식 기사를 양산하고 악의적으로 공격을 일삼으며 해양계를 교란하고 있는 일부 사이비언론이나 옐로우저널리즘"이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게재함으로써 거짓의 사실로 자사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쉬핑데일리는 이들 매체가 사이비 언론이나 옐로우저널리즘이라는 어떠한 논리적 근거나 구체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양자 간 논란이 된 사안은 한국해운협회 김영무부회장 아들의 포스코플로우 경력직 입사문제였으며, 쉬핑데일리는 이를 집중적으로 보도하며 문제점들을 제기한 바 있다. 쉬핑데일리는 이번 일을 계기로 해운전문지들의 수준이 한단계 도약하고, 언론의 1차적 기능인 비판정신을 배양하고, 2차적으로 업계를 대변하는 전문지가 되기를 진정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가 10월 6일부터 시작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어 2022년도 국정감사계획서 및 증인 출석 요구건, 국정감사 서류제출 요구건 등을 의결했다. 이날 확정된 농해수위 국정감사계획에 따르면 국감은 4일의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한 국감을 시작으로 6일 해양수산부 국감, 13일 해양경찰청과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양진흥공사에 대한 국감이 진행된다. 이어 18일에는 수협, 해양환경공단,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어촌어항공단에 대한 국감이 진행된다. 올해 국감은 21일 해수부와 소속기관 종합감사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그동안 해수부 국감은 국회 농해수위 상임위원회실에서 개최됐지만 6일 해수부 국감은 세종청사에서, 13일 해경, 항만공사 등에 대한 국감은 국회에서, 18일 수협, 해양환경공단 등 국감은 서울 송파의 수협중앙회에서, 21일 종합국감은 국회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6월 27일 (사)한국해기사협회 소속 조직으로 출범한 한국선장포럼은 2022년 8월 31일 정부로부터 사단법인 승인을 받음에 따라 9월 1일부터 독립된 사단법인체로 새출범을 하면서 출범식을 개최한다. 일시는 2022년 9월 27일(화요일) 11:00, 장소는 여의도 국회대로 켄싱턴호텔 15층 그랜드스테이션(서울 국회대로)이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은 내달 4일까지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와 함께 내가 꾸민 아름다운 갯벌의 모습을 소개하는 ‘갯꾸쟁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갯꾸쟁이’ 캠페인은 “갯벌, Get Better 캠페인”의 일환으로 MZ세대에서 유행하는 SNS 사진 꾸미기를 통해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한국 갯벌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방법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갯벌 배경의 사진 또는 영상을 발행하기 전, 상단 스토리 꾸미기 아이콘을 눌러 ‘GIF 메뉴’에서 ‘한국의 갯벌’을 검색해 나오는 스티커를 선택해 꾸민 다음, 개인 SNS에 갯벌 보전 메시지와 필수 해시태그를 함께 게재하면 된다. GIF 메뉴에는 △알락꼬리마도요 △노랑부리저어새 △퉁퉁마디 등 갯벌 생물스티커 9종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및 해양환경공단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친환경 여행 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상준 해양보전본부장은 “갯벌 스티커로 나만의 갯벌을 만들면서 갯벌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갯벌로 소통하는 다양한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해양강국 전략 마련을 위한 세미나'가 오는 20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신해양강국국민운동본부 공동주최로 열린다. 개최장소는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홀이다. 후원단체는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한국국제물류협회이다. 이날 세미나에서 제1주제발표는 '해양수산부문 국정과제 추진방안'으로 최상희 KMI 연구부원장이, 제2주제인 '신해양강국 추진전략'은 이동현 평택대 총장직무대행이 하게 된다. 주제발표 후에는 김종덕 KMI 원장을 좌장으로 토론이 이어진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어업인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고 어선의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한 ‘표준어선형 제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더 많은 ‘표준어선형 설계도면’을 확보하기 위해 ’어선설계의 Next Level, 제3회 표준어선형 설계 공모전‘을 9월 19일(월)부터 개최한다. ‘표준어선형 제도’는 어선원의 복지여건을 개선하고 어선의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신규로 건조하는 어선이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선원실, 조리실, 화장실 등 어선원의 의식주와 관련된 공간을 총 톤수에서 제외하는 제도이다. 2020년 12월 제도를 시행한 이래 지금까지 연근해 어선 600여 척이 표준어선형으로 등록하였다. * 연안어선, 근해어선 별로 차이가 있으나 연안어선의 경우 톤급별 표준전장(ex. 9.77톤 20m), 복원성, 만재흘수선 등 표준어선형 안전성 기준 충족(5톤이상 한정) 등 또한, 해양수산부는 표준어선형 제도에 대한 어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더 안전한 어선을 설계하여 건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도 시행 이전인 2020년 9월부터 매년 표준어선형 설계 공모전을 개최해왔다. 그 동안 공모전에는 총 30개 팀이 참가하였고, 총 15개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해양수산부 장관상 등과 함께 상금을 지급하였고, 수상작들은 실제로 어선 건조에 활용되고 있다. 3회째를 맞는 올해 공모전은 어선설계사 부문과 대학생 부문으로 나누어 개최되며, 표준어선형 기준을 적용한 9.77톤 연안통발어선 설계를 대상으로 한다. 연안통발어선은 연안어선 중 차지하는 비중과 사고 비중 모두 세 번째로 높아* 제3회 공모전 대상**선종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 선종 비중 : 연안복합 48%, 연안자망 16%, 연안통발 14% / 사고 비중 : 연안복합 49%, 연안자망 30%, 연안통발 12% ** 공모전 대상 선종 : 제1회 자망어선, 제2회 복합어선 이번 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1월 4일(금)까지 참가신청을 마친 뒤 11월 11일(금)까지 전자우편으로 일반 배치도, 총 톤수 계산서 등을 이메일(kyh0912@komsa.or.kr)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044-330-226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양수산부는 참가 작품에 대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11월 14일(월)까지 1차 서류심사 심사를 진행한 후, 11월 중순 1차 선정작들을 대상으로 하는 과제발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자(1팀)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20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한다. 최우수상(2팀)과 우수상(2팀)은 어선 설계사와 대학생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며, 설계사에게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대학생에게는 대한조선학회장상을 수여한다. 또한 최우수상에는 150만원 상당의 부상을, 우수상에는 100만원 상당의 부상을 지급한다. 장려상도 5팀에 시상하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과 5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으로 뽑힌 설계는 어업인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안용운 해양수산부 어선안전정책과장은 “‘표준어선형제도’를 도입한 이래 ‘표준어선형’으로 건조하거나 개조한 어선이 늘어나고 있다. 어선원의 복지와 어선 안전을 위해 도입한 제도이니만큼 많은 어업인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공모전에도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참여해 참신한 설계가 확보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국내 최초로 다양한 선박용 친환경 연료 추진기관을 시험·실증할 수 있는 만능 실증선박(해상테스트베드) 건조를 위해 오는 9월 16일 전남 목포에서 강재 절단식을 갖는다. 기후변화 위기에 따라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온실가스 규제가 강화되고 조선·해운시장이 친환경 선박 체계로 전환 중인 가운데, 세계적인 해운·물류 기업 등에서는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선박 엔진과 기자재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기존에는 친환경 선박 추진기관을 개발하고 실증하는데 필요한 선박을 추진기관별로 각각 건조해야 했기 때문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이번에 건조하는 친환경 선박 해상테스트베드는 한 곳에서 수소연료전지, 이차전지, 암모니아 혼소엔진 등 다양한 친환경 선박 추진기관을 실험할 수 있어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한층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친환경 선박 해상테스트베드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김부기)가 주관 연구기관으로 (주)KTE 등 민간기업*과 전라남도, 목포시가 공동연구기관 및 투자자로 참여해 개발하고 (주)한국메이드에서 건조한다. * 참여기업 : (주)KTE, (주)산엔지니어링, (주)극동선박설계, (주)리영에스엔디 이번에 건조하는 해상테스트베드는 약 1MW급의 혼소엔진, 수소연료전지, 이차전지 등의 친환경 선박 추진기관에 대한 안전성과 성능평가 지원이 가능한 2,600톤급(길이 82.6m, 폭 18m)이며, 한국선급의 검사 및 시험운항 등을 거쳐 2025년부터 친환경 선박 기자재의 실증 및 성능평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해상테스트베드 개발 외에도 2025년까지 LNG 보다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더 높은 선박용 LNG-암모니아 혼합연료 엔진 기술개발과 함께 육·해상에서 친환경 선박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시험연구시설 건립 등 친환경 선박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홍종욱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이번 해상테스트베드 건조는 친환경선박 기술의 조기 상용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국내 친환경 해운·조선 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인사(9월 16자)> ○어선안전정책과장 서기관 윤상훈(尹相勳) 前) 스마트해운물류팀장 ○스마트해운물류팀장 서기관 홍근형 (洪根瑩) 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파견 ○첨단해양교통관리팀장 기술서기관 권순태(權純泰) 前)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선체관리지원과장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선체관리지원과장 기술서기관 남창섭 (南昌燮) 前) 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수석조사관 ○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기술서기관 김인수(金仁洙) 前) 감사담당관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계획조사과장 기술서기관 김건의(金鍵儀) 前)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만개발과장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만개발과장 기술서기관 손원권(孫元權) 前)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단 파견 ○국립해양조사원 해양예보과장 기술서기관 노정식(盧正植) 前)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장
해양수산부는 29일 해양정책실장에 송명달 전 대변인을, 기획조정실장에는 전재우 전 해운물류국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해양정책실장 프로필 ❍ 성 명 : 송 명 달 (宋 明 達) ❍ 직 급 : 일반직고위공무원 ❍ 생년월일 : 1966. 2. 8. ❍ 임 용 : 행시 39회(1996. 4월 임용) ❍ 학 력 - 81. 3~84. 2 영주중앙고 - 84. 3~88. 2 서울대 정치학과 - 89. 3~91. 2 서울대 행정학 석사 - 00. 9~02. 7 영, 카디프대 국제운송학 석사 ❍ 주요 경력 - 07. 2~07.10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 08. 3~10. 1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 10. 2~12. 6 주중국대사관 1등서기관 - 12. 8~13. 9 국토해양부, 해양수산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 13. 9~16.11 해양수산부 운영지원과장 - 16.11~17. 7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 17. 7~18.11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장 - 18.11~21. 1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 - 21. 2~22. 7 해양수산부 대변인 기획조정실장 프로필 ❍ 성 명 : 전 재 우 (全 宰 佑) ❍ 직 급 : 일반직고위공무원 ❍ 생년월일 : 1968. 9. 20. ❍ 임 용 : 행시 38회(1995. 4월 임용) ❍ 학 력 - 88. 3~92. 2 경북대 행정학과 - 99. 9~01. 7 영, 카디프대 해양정책학 석사 ❍ 주요 경력 - 07. 8~10. 8 주 미국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 - 10. 8~11. 3 국토해양부 항공산업과장 - 11. 3~13. 4 국토해양부 평택지방해양항만청장 - 13. 4~14. 3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장 - 14. 3~16. 2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과장 - 16. 2~17. 6 해양수산부 해운정책과장 - 17. 6~18.12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선임행정관 - 18.12~20. 2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 - 21. 2~22. 7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
해양수산부 인사(’22.8.1.자) □ 정책보좌관 채용 ○ 장관실 정책보좌관 별정4급상당 (장관정책보좌관) 신우성 (愼佑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