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님 선장님, 우리 선장님! 캡틴의 나라, 영국의 선장님들 영국에서 존경의 대상은 많다. 영국 왕실의 왕이나 왕족들, 그리고 과학자나 연예인들이나 스포츠계의 스타들이 그들이다, 존경의 대상으로 왕실의 경우는 군주가 없는 우리와는 상황이 다르나 다른 대상들은 우리와 거의 동일하다. 그러나 우리와 완전히 다른 존경의 대상이 있다. 바로 배의 ‘선장(Captain)’에 대한 영국인들의 존경심과 소위 한수 접어주는 태도이다. 우리나라에서야 이전부터 ‘오뉴월에 물가에 가지마라’ 라는 속담이나 조선시대에 섬을 비우는 공도(空島)정책 등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배를 탄다는 것은 고생하는 자리이고 직업으로서 선호하는 대상이 아닌 것이 현실이었다. 아마도 나를 포함한 우리 주위에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식들이 배를 타라 간다고 하면 환영보다는 말리는 편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영국에서는 선박에 승선하여 항해경험을 쌓고 선장까지 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고 선망이 되는 직업이었다. 소위 하고 싶다고 해서 아무나 되는 직업이 아닌 것이고 선택받은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직업이었던 것이다. 물론 이러한 평가나 인식이 최근에는 많이 달라지고 쇠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아직도 선장 즉
노블레스 오블리주, 영국 왕실에 군 미필은 없다 영국은 다 알다시피 바다를 통해 대영제국을 건설하여 전 세계 면적과 인구의 1/4을 지배하는 전성기를 구가하였다. 영국인들의 바다사랑은 참으로 대단한데 그중에서도 영국왕실의 바다사랑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다. 영국 왕실의 남자들 즉 왕자들은 대대로 군에 복무하는 전통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우선적으로 해군에 복무하는 것이 왕실 전통이다. 이러한 전통에 따라 얼마 전에 영면한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의 조부이자 윈저(Windsor) 왕가를 연 조지 5세와 부친 조지 6세는 모두 해군에 장교로 복무하여 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기도 하였다, 엘리자베스 2세도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였는데 여왕은 2차 대전중 영국의 국방군에 자원 입대하여 보급 장교로서 임무를 수행했다고 한다. 2021년 99세에 세상을 떠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남편 필립 공도 해군함정에서 갑판사관 장교로 복무하였으며 2차 세계대전 기간중 해군대위로 참전한 바 있다. 여왕의 아들로 뒤를 이은 찰스3세 왕도 1970년대 해군에 입대하여 전투기 조종사로 근무한 바 있다. 왕실은 아니지만 영국을 2차 세계대전의 패배에서 구한 처칠 수상도 1차 세계대전
◇국장급 전보 ▲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명노헌 ◇ 국장급 승진 ▲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남재헌 ◇ 과장급 전보 ▲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 이상호
발명왕 에디슨과 바다 지금으로부터 175년 전인 1847년 2월 11일 불후의 발명왕 에디슨이 태어난다. 우리에게 익숙한 명언도 많지만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재능으로 이루어진다.”는 명언은 우리 뇌리에 깊숙이 박혀 있다.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학생들을 두신 어머님들이 가장 좋아하시는 발명왕 에디슨이 남긴 명언중의 명언이 아닐까 한다. 우리도 이 명언에서 용기를 얻어 타고난 재능보다 노력을 통한 가능성을 보고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에디슨은 어려서부터 엉뚱해서 정규 학교를 3개월 밖에 다니지 못하였으니 요즘 말로 튀는 학생중 하나였고 학교생활 적응불량 학생이었던 셈이다. 우리 학교의 환경과 사회 여건이었다면 그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반문하게 된다. 그러나 에디슨은 자신의 말 그대로 피나는 노력으로 축음기, 전화기, 백열전구, 영사기 등 무려 1,093개의 발명특허를 가진 불후의 발명왕으로 우뚝 서게 된다. 그의 아이디어가 산업화되는 과정에서 설립된 회사가 지금도 미국의 유수한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인 ‘GE’이다. 우리 한반도로 눈을 돌리면 19세기 중반 우리는 당파싸움에 빠져서
◇실장급 승진 수산정책실장 최용석 ◇국장급 승진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김철홍 ◇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홍근형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김석훈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양진영
진정한 바다의 풍운아, 바이킹 유럽에 바이킹이란 존재가 없었다면 유럽의 역사는 어찌 되었을까? 아마도 지금과는 엄청나게 다른 이야기가 되었을 것이다. 물론 역사에 가정이란 별 의미가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바이킹들이 남긴 영향은 엄청나기에 생각해 볼만하다. 이러한 바이킹들에 대한 평가도 매우 다양하다. 바이킹의 원조들인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사람들은 자기 나라 바이킹들은 좋은 바이킹이고 다른 나라 바이킹들이 못된 짓을 한 나쁜 바이킹들이라고 농담 삼아 하기도 한다. 바이킹이라는 말은 스칸디나비아 지역 등에서 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협곡이나 계곡을 의미하는 ‘비크 Vik’에 사는 사람들에 유래하고 있다. 여기에서 유래된 대표적인 도시가 바이킹들이 건설한 나라인 아이슬랜드의 수도 레이캬비크(Reykjavik) 이다. 전 세계 수도 중에서 가장 높은 위도에 위치한 수도이다. 그러고 보면 북극권에 있는 많은 도시나 마을이 00비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우연히 아닌 것이다. 그런데 이 바이킹들이 아메리카 신대륙을 콜럼부스 보다 500여년 앞선 1,000년경에 이미 발견하고 도착했다고 하는 것이 정설이다. 이들 바이킹들은 당시에 유럽 북해에 위치한 페로(Faroe
바이킹과 왜구의 5000km 우리에게 바이킹(Viking)은 매우 익숙하다. 놀이공원에 가면 바이킹이라고 스릴 넘치는 그네처럼 생긴 놀이기구가 있어서 일수도 있고 또 바이킹들이 우리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았기에 그럴 것이다. 물론 그 놀이기구가 바이킹이 타고 다니던 배와 비슷하게 만들어 졌기에 그러하기도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바이킹은 왜구와 같은 해적이나 불한당 같은 이미지 보다도 열혈 탐험가나 모험적인 뱃사람 정도로 보는 것은 아닌지 한다. 그런데 유럽인의 입장에서 보면 바이킹은 당시 유럽에서는 거의 아수라였다. 동양의 왜구와 같은 대상이었던 것이다. 노르웨이, 스웨덴 그리고 덴마크의 바이킹들이 당시 서양의 전 세계를 휘젓고 다니며 왕조를 멸망시키는 등 유럽사회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맹활약'을 하였다. 자세한 바이킹 이야기 별도의 기회를 갖기로 한다. 그런데 동양으로 눈을 돌려 보면 왜구(倭寇)라는 집단이 있다. 우리 한반도에도 참으로 아주 못된 짓들을 많이 하여 큰 피해를 준 해적이자 반민 반군의 군사집단으로 이미 삼국시대에서부터 우리 역사에 등장하기 시작하는 집단이다. 이 왜구들이 저지른 폐해에 대하여는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데 이론의 여지가 없다
해안 누리길과 해양관광 걷기좋은 계절, 봄이 왔다. 겨우내 굳어있던 몸을 풀고 따뜻한 햇빛을 받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는데는 트레킹 만한것이 없다. 우리 주변에 가깝게는 공원이나 냇물 또는 강변을 끼고 초록색 새싹과 갖가지 꽃을 감상하며 걸을 만한 장소는 많이 있다. 한편, 이와는 다른 특별한 경험과 느낌을 주는 해안 누리길은 해안선을 따라 바다를 바라보며,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걸을 때 다른 장소보다는 훨씬 더 지친 몸을 달래고, 마음의 힐링을 크게 얻을 수 있다. 해안 누리길은 해안경관이 우수하고 역사, 문화자원이 풍부해 걷기여행에 좋은 해안길 중 해양수산부가 해양관광진흥을 위해 선정한 길이다. 한국해양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해수부와 함께 해안걷기여행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공모를 받아 전국해안을 U 자로 연결하고자 선정한 “걷기 좋은 해안길”로 총 58개노선을 지정하였으며,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앱’을 개발하여 58개 해안누리길 노선정보와 주변맛집, 숙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안누리길 안내체계구축사업’도 각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안내표지판과 편의시설 설치에 필요한 예산을 매칭펀드로 제공함과 아울러 디자인
3월에 생각하는 전국 방방곡곡(坊坊曲曲)과 진진포포(津津浦浦) 과거 해외에서 열리는 중요한 스포츠중계를 들으면 조금 흥분한 목소리의 아나운서가 “안녕하십니까? 전국 방방곡곡에서 계신 국민 여러분....” 이라는 고전적인 표현이 기억이 난다. 만약 이 경기를 일본 아나운서가 중계한다면 어떻게 될까? 모든 표현이 다 같겠지만 ‘전국 방방곡곡에...’가 ‘전국 진진포포에 ..’ 로 바뀔 것이다. 방방곡곡은 한자가 보여주는 의미 그대로 산골 구석 구석이나 골짜기 골짜기를 의미한다. 반면 진진포포는 한자의 뜻이나 느낌에서 알 수 있듯이 바닷가 나루터 나루터 해안 지역을 의미한다. 예로부터 진(津)은 군사적으로 요충지에 해당하는 해안가나 강가 지형에 붙여진 것으로 부산진, 강화도의 양화진이나 초지진, 서울의 노량진 등이 그 사례이다. 포(浦) 라는 지명은 주로 어업, 상업 또는 조운의 목적으로 이용되는 지역이었는데 전남 목포나 인천 제물포, 나주 영산포, 서울 마포 해안가 많은 지명에서 보입니다. 나주 영산포나 인천 제물포의 현재의 위치를 보면 어떻게 바다와 연결되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지만 영산포는 영산강을 통해 선박이 드나들던 호남의 대표적인 포구중 하나였기에 왕건의
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회장 가삼현)는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실 주최로 3월 2일(목)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해운-조선-금융 상생 국회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중앙대학교 우수한 교수가 우리나라 해운-조선 상생을 위한 무역보험공사의 역할 ∆수출입은행 양종서 박사가 친환경선박 건조 동향 및 확보 대책 등에 대해 발표한 후 중앙대학교 우수한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토의를 가질 예정이다.